비둘기
파트리크 쥐스킨트 지음, 유혜자 옮김 / 열린책들 / 2000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최고입니다. 언제든 붕괴될 수 있고 다시 지어질 수 있는 인간의 유약성이란. 쥐스킨트의 묘사를 따라 읽다보면 마치 오케스트라 연주를 듣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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