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부터의 도피처들

오늘날 인류는 과연 누가 조감 관점을 차지할지를 놓고 싸우는 중이다. 바꿔 말하면, 누구를 혹은 무엇을 신으로 간주할 것인지를 놓고 싸우는 중이다. 과학을, 또는 기술 을, 또는 진보를, 또는 구글을, 또는 더할 나위 없이 고전적으로 신 자체를 신으로 간주할 것인지가 우리 시대의 쟁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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