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이상 꾸준히 잘 하지못하는 나에게 한줄기 빛같은 도서였다.
최소 1년동안 기울여야할 노력들을 1달안에 이루고자 했던 헛된 망상같은 바램들이 실망으로 이어졌던 결과가 아니었었나 생각해본다.
사다리를 생각하면서 한칸 한칸 그 다음칸을 생각하며 뭐든 실행에 옮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