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갓난아기 - 소아과 의사가 신생아의 눈으로 쓴 행복한 육아서
마쓰다 미치오 지음, 양윤옥 옮김 / 뜨인돌 / 2010년 6월
평점 :
절판


아이들의 입장에서 너무 세세하게 적혀있고 마음까지 대신읽는듯해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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