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이 사악하고 더없이 관대한 - 인간 본성의 역설
리처드 랭엄 지음, 이유 옮김 / 을유문화사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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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악에 대한 호기심으로 구입했고, 진화적 관점으로 쓰여진 책인 건 읽으면서 알게 됐다. 평소 흥미를 느끼던 과학 분야가 아님에도..... 길들이기된 인간과 주도적 공격의 연합이라는 단서로 선과 악을 변론하는 저자의 깊은 성찰과 체계적인 연구에 책을 손에서 놓고 싶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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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감정 - 나쁜 감정은 생존을 위한 합리적 선택이다
랜돌프 M. 네스 지음, 안진이 옮김, 최재천 감수 / 더퀘스트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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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에 관한 심리학 책을 산 줄 알았는데, 이 책은 심리학을 어떻게 진화론에 접목시키는지를 설명하는 데만 99%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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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고아였을 때
가즈오 이시구로 지음, 김남주 옮김 / 민음사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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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곡차곡 쌓아온 평화롭고 정당한 모든 것들이 후반에 가서 와르르 무너질때 이 책이 아름답다는걸 느꼈다. 지독한 쓸쓸함이 몰려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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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가 노래하는 곳
델리아 오언스 지음, 김선형 옮김 / 살림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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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책이다. 일 이년 후 다시 한 번 읽고 싶어서 다른 소장용 책들 곁에 두었다. 이번엔 카야의 외로움을 읽었지만 다음번엔 습지와 교감하는 카야를 좀더 이해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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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시대를 위한 좋은 경제학
아비지트 배너지.에스테르 뒤플로 지음, 김승진 옮김 / 생각의힘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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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세를 설명하기까지 정당한 논거로 경제 문제를 풀어간다. 대단원의 막을 내리면서 기본소득에 관해 수긍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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