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아는 남자 진구 시리즈 2
도진기 지음 / 시공사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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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 소설은 사람들의 심리를 구경하기 위해 찾는 케릭터 백과사전. 어떤 인물이든 심리적 구성만은 탄탄한 게 좋다. 그런데 매번 결말이 실망스럽다. 물증 없이는 절대로 범인의 성향을 알아맞출 수가 없으니......
먼저 읽은 정신 자살도 그렇고...
무난하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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