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66
알베르 카뮈 지음, 김화영 옮김 / 민음사 / 2011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대학교 때 읽은 후로 거의 16년만에 다시 읽었다. 그때 느꼈던 아지랑이 피어오르는 듯한 혼란스러움이 지금도 여전히 가슴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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