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용 인간의 맛
도올 김용옥 지음 / 통나무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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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학도로서 학부때 중용 1장만 배운 적이 있다. 중용 33장 전체를 보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어떻게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지 재확인할 수 있었다. 오로지 도올 선생님의 덕으로 돌릴 수밖에 없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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