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원더풀이네요(상명맘)

원더풀 사이언스 3 : 과학수사 ㅣ EBS 과학 학습 만화 3
지식채널 지음 / 지식채널 / 2009년 9월

와우! 정말 재미있어요. 책이 온 날 바로 읽었어요.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흥미진진함이
더해가네요. 만화책이라 더 재미있어요. 다시 한번 더 읽었네요. 아들에게 물어 보니 EBS에서 나온  책도 많이 있다고 해요. 다른 종류의  책을 학교 도서관에서 읽었다내요. 재미있어서 또 사달라고 해요. 참 잘 고른 것 같아요.만화도 꼼꼼하게 그렸구요. 내용도 아주 좋아요. 뼈의 형태로 남녀 구분하는 거랑 나이 구분할 때는 정말 신기했어요. 추리 소설이나 인체 과학에 대한 책을 읽히고 싶으시다면 강력 추천 합니다. CSI즐겨보는 저는 이해 안되는 부분을 이 책으로 많이 배웠답니다. 이번 클마스 선물로 이 책 어떠세요?

경제 개념을 쉽게 배우자(상명모)

사업가 콩쥐, 축구선수 심청 - 초등 교과서에 나오는 경제 개념이 이야기 속으로 쏙
이기호 지음, 변효진.장혜경 그림 / 뿌브아르 / 2009년 11월

우리는 꿈을 가지고 있고 꿈을 성취 하기위해 많은 노력을 합니다.

요즘의 아이들은 다양한 꿈들을 가지고 있기에 어린 나이에도 꿈을

실현하기 위해 단단한 받침돌을 만듭니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익숙한

동화를 통해 자기의 꿈을 어떻게 이루는가를 전해줍니다. 활자도 크고 읽기 쉽게

되어져 있어서 금방 책 한권을 읽었네요. 저희 아들은 고학년이라 유치하다고

하지만 저학년 아이들은 재미있어 하겠어요. 중간 중간에 경제용어를 올려 놓은

것은 고학년 아들에게도 도움이 되네요. 생애 처음 경제 책을 접하게 한다면 이 책을

권해 드리고 싶어요. 익숙한 주인공들의 행동들이 아이에게 쉽게 다가올 수 있어요.

우리아들은 쉽게 읽은 책이라 쉽게 경제개념을 주고 싶으신 분께는 추천합니다.

경제 개념을 쉽게 주려면

우리는 꿈을 가지고 있고 꿈을 성취 하기위해 많은 노력을 합니다.

요즘의 아이들은 다양한 꿈들을 가지고 있기에 어린 나이에도 꿈을

실현하기 위해 단단한 받침돌을 만듭니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익숙한

동화를 통해 자기의 꿈을 어떻게 이루는가를 전해줍니다. 활자도 크고 읽기 쉽게

되어져 있어서 금방 책 한권을 읽었네요. 저희 아들은 고학년이라 유치하다고

하지만 저학년 아이들은 재미있어 하겠어요. 중간 중간에 경제용어를 올려 놓은

것은 고학년 아들에게도 도움이 되네요. 생애 처음 경제 책을 접하게 한다면 이 책을

권해 드리고 싶어요. 익숙한 주인공들의 행동들이 아이에게 쉽게 다가올 수 있어요.

우리아들은 쉽게 읽은 책이라 쉽게 경제개념을 주고 싶으신 분께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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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민이 되는 내용을 담았어요.(상명모)

중학생 공부 고민 상담실 - 부모와 자녀가 만날 싸우는 공부 고민 55가지
이지은 지음 / 부키 / 2009년 9월

초등 6학년 아들이 있는 학부모입니다.내년에는 중학생이 됩니다. 이제 부터 기나긴 공부의 터 

널 을 뚫고 가야하는 아들을 조금이라도 더 이해하고 싶어서 이책을 읽어 보았습니다.하지만 이 

책은 중학생들의 고민 상담이 아니라 바로 학부형들의 고민 상담이었습니다.사례를 들어 가면 

서  자세히 적어 놓은 해결 방안들은 중학생 모두에게도 필요하지만 학부모인 저에게도 필요했 

습니다. 아!우리아이가 이런 고민이 있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겠구나 등등 그냥 나의 눈높이에  

맞 추어서 강요하려고만 했지 어떤생각을 하고 있는지는 생각하지 못했거든요. 이제 반성을 하 

며 아이의 이야기를 잘들어 보려합니다.깨끗한 고민 해결사는 못 되더라도 기다릴 줄아는 든든 

한 후원자가 되려합니다.우리 아들도 책을 읽고 있는 중입니다.아마 느낀점이 있겠죠. 

간접 체험을 통해 정말 자신이 가진 고민을 해결했으며 합니다.  

독서 노트를 보고-상명맘-

독서노트 -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위대한 기록 1
파인앤굿 편집부, 조영달 감수 / 파인앤굿 / 2009년 7월

우리 모두는 독서의 중요성을 잘알고는 있지만 책을 읽고 기록하는 습관은 없습니다 .  

어린시절 부터 책을 읽고 그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이책을 선택해보았습니다.우선 책 

을 계획적으로 읽을 수있게 계획표도 있구요 책을 읽고 난후 느낌을 간단하고 쉽게 적을수 

있게 만들어 놓았어요.기억에 남는 잘막한 글이나 작가 느낀점을 그냥적으려면 어렵기에 

적을 수 있는 곳을 만들어 놓았어요.저의 초등시절에는 방학숙제로 독후감상문을 꼭 적었었 

는데요 그냥 내용의 일부를 적고 느낀점만 적었어요.너무 어렵더라구요.우리 아들은 이책으로  

습관잡고 35권 책 다읽은 후에는 스스로의 독서 노트를 만들어 보게 하려구요.우리애가 어른이  

된후 이 책을 보면서 자신의 어린날 느낀점을 회상하겠죠.또 다른 아이의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