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랑 제목 임팩트때매 골랐는데, 안의 그림은 내취향이 아니었다. 내용도 지구온난화에 경각심을 주는 흔한 북극곰얘기. 별나오는 부분은 조금 신박하긴했는데,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너무 영유아에 대상이 맞춰진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