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11살 두아이의 아빠인 저는 아이들의 웃음으로 살고 있습니다.특히 책 보면서 즐겁게 웃고,지식도 여분으로 쌓이면서 조금씩 자랄 때 가장 행복하죠.많이 보여주고,많이 느끼는 것이 가장 좋은 교육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