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6일~ 8월 15일 여름 휴가를 맞아 그동안 읽고 싶었던 삼국지를 읽었다 어린시절 조각조각 읽었던 삼국지를 다시읽으며 우리의 역사는 아니지만 우리나라의 삼국시대와 비슷함을 느꼈다 < 천하의 대세는 나누어져 오래 지나면 합쳐지고. 합쳐진 오래면 받으시고 나뉘어진다. 영원한 강자도 영원한 패자도 없다> 그시대나 지금이나 다를바가 없는것 같다 너무 오래집권하하면 곪아기기 마련이다 빠를수록 돌아가란말이 있다 힘들고 위급한 일을 당할 때 무조건 일을 쫓아 앞만보고 갈 것이 아니라 잠시 생각을 정리하고 그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는 시간이 필요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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