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루비] 심하게 굴지 말아줘 plus+ 2부 [루비] 심하게 굴지 말아줘 12
네코타 요네조우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0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본편도 재미있었고 외전에 가까운 두 사람의 이야기를 볼 수 있어 좋았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세트] [BL] 파도가 부서지는 사막 (외전 포함) (총2권/완결)
아몽르 / MANZ’ / 2020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린시절 사촌인 황태자 다정한 자한기르에게 첫눈에 반해 지금까지 홀로 짝사랑하고 있는 니라즈는 현실적으로 그 이상을 바랄 수 없기에 홀로 체념에 가까워지던 중 수상한 마법사에게 소원을 이루어주는 양초를 받게 돼요 그리고 초를 밝힌 순간 나타난 이로 인해 양초가 진짜임을 알게 된 니라즈는 충동적으로 자한기르가 자신을 사랑하게 해달라 소원을 빌어요 


니라즈의 소원을 실상 어리석은 선택이라고 밖에 할 수 없지만 그 선택들이 자한기르에 대한 사랑에서 비롯되었다는게 안쓰럽게 느껴졌어요 절박함이 이기적인 소원을 불러일으켰음을 스스로도 잘 알고 있지만 감정이 마음처럼 되는게 아니니까요 전작인 악몽의 씨앗 연작이라는 소식에 더 기다렸던 작품인데 작가님의 작품은 여전히 몽환적인 배경의 동화를 연상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새벽에 감상한 작품인데 그 시간의 고요함과 잔잔함이 정말 잘 어울리는 작품이었어요 개인적으로 두 사람이 잘 살아가는 외전을 더 보고 싶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세트] [BL] 회남표국으로 어서 오시게! (총3권/완결)
인생즐 / 블루코드 / 2020년 2월
평점 :
판매중지



마교 소교주 파천살성 천흠은 자객들에 의해 기습을 받고 도망치던 중 만난 맹인의 예지와 같은 기묘한 이야기에 반신반의 고민하지만 끝내 방도가 없어 그의 말을 따라요 그렇게 발길이 닿는 곳으로 향한 끝에 맹인이 말했던 길인으로 추정되는 고수 연무명을 만나게 되고 질색하는 그의 곁으로 따라붙어요 그리고 현재는 그의 곁에서 부도직전인 회남표국의 유일한 표사 천달개로 본래의 신분을 숨기고 일하게 돼요 어지간한 고수들도 상대가 되지 않을 정도의 실력을 지닌 둘이지만 게으름의 화신 같은 연무명과 그를 대신해 표국을 운영하며 자잘한 돈에도 관대해지지 못하게 된 천달개 두 사람의 소소한 표국 운영기 같은 이야기예요 무협이라는 정체성을 지니고 있지만 무겁지 않고 살아남고자 달라붙은 천흠에게 코꿰이는 연무명의 이야기에 초점이 맞춰진 상태라 둘의 모습을 보는게 참 즐거웠어요 무엇보다 끝까지 귀여운 달개를 볼 수 있어서 좋은 작품이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루비] 한밤중의 러브 얼라이언스 DEEP - 뉴 루비코믹스 2476 [루비] 한밤중의 러브 얼라이언스 2
미치노쿠 아타미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0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속편 출간 소식을 듣고 내내 기다렸던 작품인데 전편 전체가 취향이었던 만큼 속편인 딥 역시 기다린 보람이 있는 내용으로 꽉 찬 이야기였어요 몸부터 시작한 관계기에 서로의 감정을 확인한 지금도 여전히 불안함을 가지고 있던 쇼타의 심리가 그대로 드러나지만 결국 둘이서 해결할 수 있는 더 단단해진 쇼타와 히로토 사이를 볼 수 있었고 마사키와 하지메의 경우 하지메가 미묘한 관계에 엮이면서 문제가 생기지만 여전히 취미생활과 병행해 잘 지내는 걸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무엇보다 스치듯 나왔던 요시오와 텐마 커플 이야기도 볼 수 있는 알찬 속편이었던 것 같아요 본편 속편 모든 커플이 마음에 드는 작품이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세트] [BL] 정희 (총3권/완결)
김다윗 / 모드 / 2020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며칠 전 들린 목욕탕에서 추행을 당하는 것 같은 청년에게 아주 약간의 도움을 건냈던 최는 자신의 오지랖인지 고민하던 중 청년에게 바나나우유를 받게 돼요 그리고 며칠이 지난 현재 술을 마시러 방문한 오비집 '희'에서 우연히 그때 마주쳤던 청년 정희와 재회해요    

작가님 작품 중 꼭 읽고 싶은 작품 중 하나였는데 이렇게 출간되어 읽을 날이 오네요 최 그러니까 최윤과 정희의 삶은 흔히 노란 장판이라고 부르는 단어가 적절하게 들어맞는 삶이라고 생각해요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구구절절 사연 많은 두 사람의 삶의 단면이 그대로 드러나는데 그 끝없는 고단함 속에서도 윤과 정희 사이에 존재하는 덤덤한 애정 애틋함 순수함이 조금도 사그러들지 않아 문장 하나하나에 많은 여운을 느꼈던 것 같아요 당시의 배경과 그 배경에 살아숨쉬는 날것에 가까운 두 사람의 삶이 무엇보다도 따듯한 이야기가 아니었나 싶네요 말마따나 세상 어딘가에서 두 사람이 잘 살아가고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