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BL] 에스코트 릴리(Escort lily) (총2권/완결)
황곰 / 더클북컴퍼니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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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배우였던 어머니와 왕의 동생이자 이미 가정이 있던 아버지 공작의 불륜으로 태어난 탓에 사생아란 꼬리표를 달고 자랐지만 스스로의 입장을 잘 알기에 세계적인 스타 배우이자 왕실의 일원으로서 모든 일에 충실했던 이시야는 영화 홍보 투어를 끝내고 귀국하던 날 자신과 벨트위프 슈하나 황자의 국혼이 결정되었음을 통보 받아요

 

선 결혼 후 연애물에 정석처럼 들어맞는 이야기로 가장 원초적인 모습을 내보였기에 더 거리낄 것이 없던 슈하나와 이시야의 관계가 함께라 더 의미있는 시간들을 보내며 서로를 향해 점차 새로운 감정을 갖고 변화하는 과정을 지켜보는게 참 즐거웠어요 누리는 것 이상으로 포기해야 하는 것 역시 많았고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도 늘 상처를 입었던 이시야의 인생에 종잡을 수 없을 정도로 심술궂지만 누구보다 다정한 슈하나가 파고드는 건 자연스러운 수순이었다고 생각해요 무엇보다 슈하나는 답도 없다는 얼빠고 이시야는 몸부터 넘어갔으니 다 떠나도 미련이 남을 욕구에 이보다 더 충실하게 시작한 관계도 없을 것 같아요 같은 얘길해도 어딘지 핀트 나간 상태로 대화를 하다보니 티격태격은 빠지지 않는 일상이지만 남들은 이해할 수 없는 둘만의 신뢰와 현재 진행형으로 자라나는 애정을 기반으로 미래를 약속하는 슈하나와 이시야를 볼 수 있어 읽는 내내 즐거운 작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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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루비] 학원♥천국 카시와바라 군의 수난 - 뉴 루비코믹스 2468 [루비] 학원♥천국 2
히데요시코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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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정말 있을거라고 예상하지 못헀던 작품의 속편이 예상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포함해 출간되고 그걸 볼 수 있게되는 것 만큼 좋은 일도 없는 것 같아요 학원 천국 1편에 이어 이번에 출간된 2편은 소재 부분에서 확실히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겠지만 저는 곧 잘 좋아하는 소재이기도 하고 학원 천국처럼 연인이라는 선을 넘기지 않으면서 서로 팽팽하게 부딪히는 성격들이 별거 아닌 걸로 투닥거리는 걸 좋아해서 그런지 즐겁게 읽을 수 있었어요 코이즈미와 카시와바라 둘 다 누군가에게 져주거나 세심한 배려를 하는 타입은 아니지만 서로에게 만큼은 허용하는 선 자체가 다르다는 걸 이번 2편을 통해 더 실감할 수 있었구요 둘 사이에 일어난 에피소드에 가까운 이야기고 사건이라고 부를만한 일은 없지만 일상의 소소함과 막연했던 미래에서도 그렇게 잘 지내는 둘을 볼 수 있어서 만족스러운 2편이었어요 계속 시리즈로 이어져 성인이 된 둘이 함께하는 일상도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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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루비] 학원♥천국 카시와바라 군의 수난 - 뉴 루비코믹스 2468 [루비] 학원♥천국 2
히데요시코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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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그리는 작품 캐릭터들 자체가 다 독특한 느낌인데 이 작품은 1편에 이어 2편 역시 특유의 느낌과 함께 청게 분위기 역시 잘 살아있어서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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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브라더즈 애정과다 편 - 뉴 루비코믹스 2449
사카나 토모미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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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편 소식이 오랜 시간동안 없어 기대도 안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볼 수 있게되어 정말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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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루비] 성희롱 브라더즈 애정과다 편 - 뉴 루비코믹스 2449
사카나 토모미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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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편이 있다는 얘기는 진작에 들었지만 아무래도 전편 발매가 한참 전에 이루어졌었고 소재가 소재다보니 후속은 출간을 안해주시려나 싶었는데 이렇게 출간되었네요 오랜만에 전편을 다시 읽은 후 이번 신작을 감상하니 새삼 마스미와 유키오 두 사람 사이에 시간이 많이 지나갔다는게 느껴졌어요 작품의 세계관이 특별히 편견이 없거나 사고가 다른 설정이 아님에도 두 사람 아버지들의 관계가 남다르고 아들들의 관계를 받아들이는 사고 역시 남다르다보니 당사자인 마스미나 유키오의 애정이 더 깊어졌으면 깊어졌지 반대가 될 일은 없다는 점이 여전히 눈에 들어와서 시간에 의한 변화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게 정말 좋았어요 이야긴 전체적으로 가벼운 편이지만 두 사람 사이에 나타난 링고의 존재를 포함해 서로에 대해 또 함께하는 미래를 진지하게 생각하는 내용들이 다뤄져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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