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작품 대부분을 재미있게 읽기도 했고 작품 중 이공일수 혹은 다공일수 이야기 다 취향이었기 때문에 사전 정보가 없는 작품임에도 믿고 구매했어요 애덤을 중심으로 한 아이작과 체스터 각각 다른 양상으로 진행되는 관계도 좋았고 이상적인 방향의 전개도 마음에 들었어요 이번 작품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