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BL] 메르헨 (총3권/완결)
디네즈 / 더클북컴퍼니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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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헨이라는 작품의 제목처럼 작품을 구성하는 주인공들부터 세세한 설정까지 판타지 동화를 읽는거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작품의 주인공 중 하나인 세피온은 감상 중 유달리 눈에 들어왔는데 단순히 수라서 그런게 아니라 이렇게까지 귀여울 필요가 있나 싶을 정도로 사랑스러운 인물이라 더 눈에 들어왔던거 같아요 세피온은 기억이 없는 상태로 / 아스란은 세피온을 알아보지 못 하는 상태로 두 사람이 재회한 이후 거의 모든 상황들이 아스란의 뜻을 위주로 돌아가거든요 줏대있게 할 말은 다 하고 필요한 부분에서는 고집도 부리고 아이처럼 천진한 구석이 넘치는데도 애늙은이 같고... 결말까지 취향인 이야기였어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렇게 딱 끝나버렸다는 점? 꽉 채운 외전이 나오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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