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시간 짝사랑했던 상대의 결혼 소식을 듣게 된 주인공은 우연히 동병상련의 처지에 있는 상대를 만나게 되고 두 사람은 술김에 사고를 치게 돼요 분량 안에서 짝사랑의 끝과 새로운 만남, 사랑의 시작을 다 보여주려고 하다보니 전개가 빠르게 이어지지만 단편이라는 걸 감안하면 적당했던거 같기도 해요 가볍게 보기 좋은 이야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