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를 보지 않고 구매한 작품이라 작품의 제목인 내 영감이 일종의 애칭 같은게 아닐까 예상했는데 흔히들 생각하는 그 영감이 맞더라구요 노부부인 박영감과 윤할머니의 에피소드가 담긴 짤막한 이야긴데 남녀의 성애적 애정이 돋보이는 로맨스가 아니라 노부부의 인간적인 측면에서의 애정이 강조된 이야기라 따뜻함과 애틋함이 컸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