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입 수사를 위해 수사 대상인 회사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여주가 대학시절 첫사랑이자 흑역사인 남주와 난데없이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예요 현실적인 요소들을 세세하게 따지기보단 가볍게 읽는게 더 좋을 것 같은 작품이었어요 배경이지만 오피스물에 충실하다고 하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이야기였고 전개가 빨라서 잘 볼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