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를 이성으로 보지도 않고 그럴 이유도 없는 소꿉친구였으나 하룻밤을 보내면서 상대에게 가지는 감정에 변화가 생기고 관계에도 변화가 찾아드는 그런 이야기예요 익숙한 클리셰일지도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이렇게 자연스럽게 변해가는 감정의 전개를 좋아해서 읽기 좋았어요 긴 이야기는 아니라 가볍게 읽기에도 좋은 작품이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