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마녀는 다정한 사랑을 꿈꾼다 (외전 포함) (총2권/완결)
새우꽃빵 / 연필 / 2021년 4월
평점 :
판매중지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령이라는 미지의 존재들이 잊혀져가는 시대, 여전히 자연 속에 숨어사는 정령들이 존재하고 그들 중 하나인 지클린데는 호수 있는 산에 머물며 오랜 시간을 살아온 서리 정령이에요 그녀는 우연히 조난 당한 인간 루드비크를 구하게 되고 그의 몸에 자리를 잡은 장작 뱀의 존재를 알게 돼요 장작 뱀이 깃든 인간의 온기를 거두면 불완전한 자신도 완전한 정령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품게 된 지클린데는 루드비크를 붙잡아두기로 마음먹어요 일반적인 인간의 몸으론 이겨낼 수 없는 눈보라와 추위가 몰아치는 설산이란 배경을 두고 서리 정령인 지클린데와 정령의 온기를 품은 루드비크의 만남이 이루어지는 시작점에서 이야기가 정말 동화의 초입처럼 느껴졌어요 마냥 잔잔하게 흘러갈거란 예상과는 달리 모험적 요소도 가지고 있는 이야기라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다정함과 따뜻함이 있는 작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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