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BL] 여백의 흔적 (외전) [BL] 여백의 흔적 2
진조 / 시크노블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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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예가 아닌 권차헌 이서요가 아닌 윤서요 오롯이 두 사람으로서 살아가기로 하지만 여전히 음험하면서 다정하고 나날이 커지는 집착을 더 주도면밀하게 숨길 수 있게 된 차헌과 그런 차헌의 옆에서 제법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서요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이야기와 나르예가 서요와 함께 하고 싶었던 이상적인 모습일지도 모를 무언갈 꿈꾸는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는 외전이었어요 지금처럼 만나지 못했다고 해도 빠르든 늦든 만나기만 한다면 서요를 더 철저하게 붙잡았을 자신을 잘 알고 있는 차헌과 결국 꿈에 지나지 않을 모습을 꿈꾸는 나르예의 모습이 대조되어 좀 안쓰러운 마음이 들었던 것 같아요 결국 곁에 원하는 이를 붙잡아두는데 성공했냐 여부의 차이일 뿐인데 말이에요 그래도 결국 현재는 차헌이고 인위적으로 손을 쓰지 않아도 요서와 이렇게 이상적인 모습으로 행복할 수 있다면 역시 이게 맞다는 생각이 드는 외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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