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송스의 '보고 싶었어' 찰리와 장난감 친구들의 가슴 뭉클한 숨바꼭질 이야기 숨바꼭질을 하다 보니 친구들이 너무 그리워졌다 친구를 찾고 나니 너무 너무 행복해. 못보는 줄 았았어.. 2008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이경국 작가 의 너무나 익살 스러운 그림을 감상하는 재미가 쏠쏠~~ 아이가 좋아하는 숨바꼭질이란 주제라 이야기 들려주기도 너무 편하고 책속의 너무 이쁜 생활속의 물건들 이야기로 시간가는 줄 모른다. 책을 다 읽고 음악을 틀어주니 완전 신나하는 우리 아이. 매일 음악틀어주고 또 읽어주고 또 읽어주라고 한다. 아우~~신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