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다시 내게 말을 거네 - 외롭고 슬프고 고단한 그대에게
류근 지음 / 곰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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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여전히 백수답게 조낸 바쁘다. … 시라도 읽으며 조낸 잘난 척으로 나를 속여야 이 봄이 거뜬한 것이다, 시바!˝
이 세상의 상처적 체질을 위한 시인의 넋두리. http://hyun30784.blog.me/220162236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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