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있는 곳
줌파 라히리 지음, 이승수 옮김 / 마음산책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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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인 작가가 이탈리아어로 소설을 썼으니 대단하긴 하겠으나 한글로 번역된 걸 보는 우리에겐 똑같다. 이야기만으로는 큰 가치가 없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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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따위 레시피라니 - 줄리언 반스의 부엌 사색
줄리언 반스 지음, 공진호 옮김 / 다산책방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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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너무 별로여서 책에 대한 평은 쓸 생각도 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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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간힘
유병록 지음 / 미디어창비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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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주제가 중심이나, 해당 주제가 아닌 산문은 뛰어난 산문이라고 하기 어렵다. 어쨌든 작가가 슬픈 생각만 하지는 않는다고 하니 인간적으로는 다행이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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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일할 것인가
아툴 가완디 지음, 곽미경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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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인 어떻게 더 좋은 의사가 될 것인가 가 더 맞다고 생각한다. 의사가 아니면 적용되지 않는 이야기가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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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질문이 불편하다 - 나태함을 깨우는 철학의 날 선 물음들
안광복 지음 / 어크로스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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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고등학생용 철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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