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으면서 나는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존중하며 살아 오고 있었나 돌아보게 되었다 나의 인권 감수성을 깨워 준 책!주변을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은 더 따뜻하게 다가갈 수 있는 힘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