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선을 넘다 - 『눈물을 마시는 새』 게임·영상화를 위한 아트북
크래프톤 지음 / 황금가지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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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트북이 저에게는 다빈치의 노트입니다.. 워낙에 소중히 여기던 작품이라 실망하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있었는데, 이게 왠걸 저의 상상력따위는 비교도 안되게끔 생명력을 받아 구체화된 세계를 보니 희열이 느껴집니다. 감격스러워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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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두리 화과자점 구리마루당 1 - 기다리고 있습니다
니토리 고이치 지음, 이소담 옮김 / 은행나무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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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무슨일이죠…
읽고있는 중인데 집중이 안되어 못읽겠어요..
문장이 너무 어색하고 번역체 기운이 너무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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