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피었는 줄 알았습니다
네리마 zim 지음, R 옮김 / 인디고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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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 사노선생님 시원시원(ㅋㅋ)하게 생겨서는 쑥맥인 게 너무 귀엽고 그거에 휩쓸리는 세이지씨도 귀여워요 넘 사랑스러운 작품이네요ㅠㅠ
+)사노 선생님 이름은 요시오미인가요 요시오카인가요... 내지랑 커버랑 이름이 달라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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