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에서 했던...남주는 재밌는 걸 좋아한다는 말이 정말 와닿는 캐릭터입니다 ㅋㅋㅋㅋ 도파민중독자냐고 ㅋㅋㅋㅋ 그리고 둘이 풋풋하게 좋아하는게 진짜 귀여워요... 남주는 그렇게 생겨가지고 풋풋한 맛, 여주는 걍 나 도와주시는건데 이런마음이라니ㅠㅠ라고 생각하는 풋풋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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