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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 근무하는 후배의 권유로 작년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청소년 시를 썼습니다.
쓴 기간은 8개월이지만 그보다 훨씬 오래 전부터 시를 써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청소년 시를 쓰려고 마음을 열자 봉지가 터져 작은 과일들이 쏟아지듯 시의 말들이 톡톡 튀어나왔기 때문입니다.
시를 쓰면서 눈물을 흘리는 때도 있었습니다. 십대라는 푸른 시간의 터널을 지날 때 기쁨과 노여움, 슬픔과 즐거움을 자아내는 일들이 빽빽한 숲을 이루고 있었는데도 때로는 홀로 묵묵히, 때로는 여럿이 함께 힘껏 길을 찾는 어린 영혼을 다시 만나서 마음이 젖었던 것입니다.
다시 새벽입니다. 어둠과 밝음이 역할을 바꾸는 시간. 이 엄정한 대자연의 이치 앞에서 경건해집니다. 오늘 하루도 한살이의 빛나는 한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서형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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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명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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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 게바라 평전
장 코르미에 지음, 김미선 옮김 / 실천문학사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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