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위연산 수학 초등 1A ㅣ 초등 최상위연산 수학
디딤돌 초등수학 연구소 엮음 / 디딤돌 / 2015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초등 입학이 한달여 남았습니다.

준비할 것도 많지만 그 중 가장 신경쓰는 것은 수학입니다.

연산은 매일 조금씩 일정량 풀어 실력을 향상 시키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하죠.

쉬울 것 같은데 막상 해보면 하루 30분 정도의 시간 할애가 쉽지 않아요.

그래서 1학년부터 습관을 잡아주고 싶은 바램이 있습니다.​

1학년 연산교재로 디딤돌 최상위연산수학을 골랐어요. 수학을 품은 연산 1A 단계이고요.

사칙연산 부호가 그려진 깔끔한 디자인의 표지를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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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연산책은 가로셈, 세로셈 반복학습이라 계산력만 기를 수 있었는데

디딤돌 최상위수학연산은 수학적 설계 근거를 바탕으로 입체적인 계산 훈련을 하며 수학의 개념과 법칙을 이해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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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적 의미에 따른 연산을 분류해놓은 목차를 보면 어떤 원리와 감각, 성질, 관계를 알 수 있는지 나와있어요.

1.수를 가르고 모으기

2.함이 9까지인 덧셈

3.한 자리 수의 뺄셈

4.덧셈과 뺄셈의 관계

5.10을 가르고 모으기

6.10의 덧셈과 뺄셈

7.연이은 덧셈, 뺄셈

8.(몇십)+(몇),(몇)+(몇십)

9.받아올림, 받아내림이 없는 (몇십몇)±(몇)

10.받아올림, 받아내림이 없는 (몇십몇)±(몇십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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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를 가르고 모으기 는 수감각을 기릅니다.

총 5일차 분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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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는 모으거나 가를 수 있음을 그림으로 표현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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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수를 세어 가르고 그림의 수를 세어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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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수로 가르면 더 작은 수가 된다는 것을 스스로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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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를 똑같게 가르면 반이고 같은 수를 모으면 배가 된다는 걸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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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를 작은 두 수로 가르는 방법과 모아서 하나의 수로 만드는 방법은 여러 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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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으고 다시 가르고, 가르고 다시 모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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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를 화살표 양쪽의 두 수로 갈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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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합이 9까지인 덧셈.

매단원은 5일차 분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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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거나 합할 때 덧셈을 한다는 것을 그림으로 쉽게 설명해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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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면 모두 몇 개가 되는지, 합하면 모두 몇 개인지 구할 때 덧셈이 필요합니다.

덧셈의 원리인 첨가와 합병을 터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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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셈은 두수를 더해서 나온 수를 등호 오른쪽에 씁니다. 덧셈의 원리인 덧셈 계산 방법을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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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해서 나온 수를 합이라고 컬러로 따로 표시해서 알려줘요.

단순 계산만 반복하는 게 아니고 수학개념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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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셈은 두 수를 더해서 나온 수를 아래에 씁니다.

가로셈만 해본 아이라 세로셈을 생소해 했어요.

덧셈의 계산방법을 또 하나 배운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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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은 더하나 마나인 것을 알려줍니다. 어떤 수와 더해서 그대로 어떤 수가 나온다는 덧셈에 대한 항등원을 배운 거에요. 실수 전체 집합에서 덧셈에 대한 항등원은 0으로 유일하죠.

또 수 위치를 바꾸어서 더해도 답이 같음을 알며 덧셈의 교환법칙을 터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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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은 '없음'을 뜻하는 숫자임을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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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수를 바꾸어 더함을 막대를 거꾸로 돌려도 길이는 변하지 않음으로 설명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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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해지는 수의 크기에 따라 답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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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 다른데 답이 같을 수 있음도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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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수씩 짝지어 가며 더하면서 덧셈의 감각도 익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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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수를 덧셈식으로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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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호의 양쪽은 값이 같음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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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이 9까지인 덧셈을 공부했을 뿐인데 더 많은 덧셈의 원리와 성질을 발견하고 배웠습니다.

한 권 다 풀고 나면 계산 뿐 아니라 수학이 머리 속에 본인도 모르게 자리잡아 수학과목이 쉽겠어요.

수학은 어렵다는 선입견이 없을때 시작하면 좋은 교재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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