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번째 스무 살
서성란 지음 / 화남출판사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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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가족사. 아버지는 교주고 어머니는 백치다. 그리고 누군가는 기록하는 운명을타고났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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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
서성란 지음 / 화남출판사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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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베트남 이주여성의 삶을 조명한 소설. 자연의 힘으로 열매를 맺는 오렌지나 바나나와 달리 아기를키우듯 세심하게 돌보지 않으면 볼품없는 열매를 맺는 식물, 파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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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식당 레시피
서성란 지음 / 이리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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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가 김현의 말처럼 우리는 문학을 통해, 한 권의 소설을 통해서 자기와 다른 형태의 인간의 기쁨과 슬픔과 고통을 확인하고 그것이 자기 것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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