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아저씨의 오두막집

톰 아저씨의 오두막집 - 고학년 ㅣ 논리논술대비 세계명작 64
해리엇 비처 스토 지음, 이창건 옮김 / 효리원 / 2005년 12월

 노예는 남북 전쟁 전까지 아프리카의 흑인들을 데려다 일을 시켰습니다.물론 돈은 한푼도 주지 않았습니다.톰 아저씨의 오두막집은 헤리엇 비처 스토의 작품으로 서 가혹한 노동을 하고도 돈 한 푼 받지 못한는 그런 노예를 보고 쓴 글임니다.내용은 톰 아저씨는 정직하고 부지런한 사람임니다.어느 날 갑자기, 먼 곳으로 팔려 가면서 가족과 헤어 지게 되었습니다.그후 여러번 팔렸습니다.그러다 리그리 라고 하는 주인으 만났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두 노예가 도망치는 것을 돕다가 리그리의 채찍에 맞아 죽었습니다.그러고 얼마 안있어 남북 전쟁이 일어났습니다.북의 승리로 끝나고 노예들은 모두 해방되었습니다.톰 아저씨의 일생을 살펴 보니 나는 참으로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경제와 역사를 배운 홍갈동

시장에 간 홍길동, 경제의 역사를 배우다 ㅣ 가자! 역사 속으로 1
안창숙.이명애 지음 / 파란자전거 / 2007년 1월

 이 이야기는 주인공인 길동이가 엄마의 MP3를 부러 트리면서 시작 되었다.길동이가 엄마의MP3를 다시 사다 주기 위해 가상 역사 체험관에 참가하게 된다 왜냐 하면 이곳에서 가상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문제의 답을 모두 찾아내게 되면 뭐든지 1개만 무료로 살수 있는 쿠폰을 주기 때문이다.이 책을 읽으면 그림과 설명이 자주 나오기 때문에 아마 장면 마다 생생하게 느끼게 될것이다.그리고 이곳에서 당시 시대의 상황과 화폐등을 알수 있어 역사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1번쯤 읽어서 손해볼것 없을듯하다.

2010-02-07 오후 12:33:00 저장된 글입니다.

세종대왕이 사랑한 조선 최고의 발명가 : 장영실 ㅣ 공부가 되는 위인전 4
송윤섭 지음, 박은희 그림 / 해와나무 / 2005년 10월

 전 속독 학원에 다닌적이 있습니다.그때 마다 두꺼운 책들이 많이 있었지요.그런 책들을 외면하여 고른 책들이 바로 위인전 입니다.그러한 위인전 중에서도 장영실이 가장 기역에 남는 책이 바로 장영실 입니다 장영실은 우리가 잘아는 자격루(물시계),측우기등을 만든 인물이지요.그는 비록 노비였지만 손재주가 뛰어나 고을 원님의 추천으로 한양으로 내려가 그곳에서 실력을 인정 받기 시작하였고 결국 세종 대왕은 신하들의 반대를 꺽고 장영실에게 벼슬을 내렸습니다.장영실이 벼슬을 받기 전에 고생도 심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장영실은 그것을 그때 마다 참았을 것이고 또 노력하였을 것입니다.그러한 점에서 이끌려 이 책을 읽지 않았을 까 합니다.장영실은 벼슬을 받은 후에도 발명을 계속 하였다고 합니다.장영실이 한양에 온지 30년이 지난 어는날 임금님께서 타실 연(임금의 가마)을 만들라는 명이 내려졌습니다.자신이 연을 설계하기 시작하연 습니다.당시의 연은 중국의 것을 모방한 것으로 장영실은 독자적인 것을 만들고자 하였습니다.그후 사람을 시켜 연을 만들도록 하였습니다.몇달 후 연이 완성되었다고 합니다.그 후 세종 대왕은 종묘 행차에 장영실이 만든 연을 타고 행차 하고 있었습니다.갑자기 바람이 불자 연이 부서졌고 세종 대왕은 이를 용서 해주고자 하였으나 신하들의 반대가 너무 강하여 장영실을 곤장 100형에 처하도록 하였습니다.그후 얼마 안있어 장영실은 벼술에 물러나 어디론가 사라졌다고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장영실을 시기 하던 자들이 장영실을 모함 하기 위함이라고 생각 됩니다.마지막이 어찌되었건 장영실은 조선 최고의 학자 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