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이 사랑한 조선 최고의 발명가 : 장영실 공부가 되는 위인전 4
송윤섭 지음, 박은희 그림 / 해와나무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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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속독 학원에 다닌적이 있습니다.그때 마다 두꺼운 책들이 많이 있었지요.그런 책들을 외면하여 고른 책들이 바로 위인전 입니다.그러한 위인전 중에서도 장영실이 가장 기역에 남는 책이 바로 장영실 입니다 장영실은 우리가 잘아는 자격루(물시계),측우기등을 만든 인물이지요.그는 비록 노비였지만 손재주가 뛰어나 고을 원님의 추천으로 한양으로 내려가 그곳에서 실력을 인정 받기 시작하였고 결국 세종 대왕은 신하들의 반대를 꺽고 장영실에게 벼슬을 내렸습니다.장영실이 벼슬을 받기 전에 고생도 심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장영실은 그것을 그때 마다 참았을 것이고 또 노력하였을 것입니다.그러한 점에서 이끌려 이 책을 읽지 않았을 까 합니다.장영실은 벼슬을 받은 후에도 발명을 계속 하였다고 합니다.장영실이 한양에 온지 30년이 지난 어는날 임금님께서 타실 연(임금의 가마)을 만들라는 명이 내려졌습니다.자신이 연을 설계하기 시작하연 습니다.당시의 연은 중국의 것을 모방한 것으로 장영실은 독자적인 것을 만들고자 하였습니다.그후 사람을 시켜 연을 만들도록 하였습니다.몇달 후 연이 완성되었다고 합니다.그 후 세종 대왕은 종묘 행차에 장영실이 만든 연을 타고 행차 하고 있었습니다.갑자기 바람이 불자 연이 부서졌고 세종 대왕은 이를 용서 해주고자 하였으나 신하들의 반대가 너무 강하여 장영실을 곤장 100형에 처하도록 하였습니다.그후 얼마 안있어 장영실은 벼술에 물러나 어디론가 사라졌다고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장영실을 시기 하던 자들이 장영실을 모함 하기 위함이라고 생각 됩니다.마지막이 어찌되었건 장영실은 조선 최고의 학자 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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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앵두 2010-02-07 1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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