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마시멜로 이야기
호아킴 데 포사다 지음, 임정진 글, 원유미 외 그림 / 깊은책속옹달샘 / 2006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을 어릴때 읽었으면, 오늘의 나는 지금과 달랐을 것이다.

물론 주인공처럼 같은 반응을 가져오리라는 보장은 없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또 하나의 시각을 가져다 줄 것이다.

부모와 어린이가 함께 봐야할 책이다.

부모의 지도가 있으면 더욱 좋겠다.

생활에서 부모가 아이들에게 구체적인 일을 통해 알려주면 더욱 효과가 있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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