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추럴 프렌치 시크룩 - 남자아이도 여자아이도 입을 수 있는
미노와 마유미 지음, 박재영 옮김 / 라의눈 / 2018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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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제목이 딱이예요

내추럴하지만 스크해요ㅎㅎ

제 나름의 해석

옷은 정말 내추럴해서 뭐 뚝딱 만들게다 싶은데...

어찌나 시크하신지 마감처리가 다 손가게하는 마감이네요

이렇게 꼼꼼한 마감이 내추럴한 옷을 더 단정하게 보이게 하는것 같아요

숨은 기술들이나 마감마감마다 배울점이 많이서 초보분들 독학하시는 분들 필독서 인듯해요

실제 옷을 만들어보니 공들인만큼 예쁘고

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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