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을 위한 그림책테라피 -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하는 그림책 이야기
김소영 지음, 심혜경 감수 / 피그말리온 / 2018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제1부•세상이 당신을 속일지라도: 

 강아지똥/ 세 가지 질문/ 마레에게 일어난 일/ 꽃들에게 희망을
제2부•행복은 왜 항상 멀리 있을까요?
 날마다 멋진 하루/ 작은 당나귀/ 돈이 열리는 나무/ 나무를 심은 사람
제3부•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나는 기다립니다/ 대추 한 알/ 행복한 청소부/ 새로운 시작
제4부•나에게 너그러워져도 괜찮아요
 이름 짓기 좋아하는 할머니/ 마음이 아플까봐/ 빨간 나무/ 장수탕 선녀님
제5부•더 나아지는 중입니다
 일곱 마리 눈먼 생쥐/ 리디아의 정원/ 엠마/ 높이-뛰어라-생쥐

20권을 소개해주었다. 대충 7권정도는 예전에 읽었고 다른 책은 새롭게 소개받은 느낌이다. 제목에 왜 테라피라는 말이 들어갔는지 알것 같다. 가볍게 읽어도 좋지만 왠지 생각에 잠기게 하고 마음 한구석에 편안함, 그리움 등등 밀려온다. 아무런 느낌없이 편하게 볼 수도 있지만 보면 볼수록 좀 더 내용을 알고 보면 알수록 더 소중한 가치를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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