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고 애들러의 생각을 넓혀주는 독서법을 읽기를 권합니다. 청소년들에게는 이 책으로 충분할거라 생각이 들지만 어른들에게는 이 책을 기초로 애들러의 책을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