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엄마
우봉규 지음, 정다희 그림 / 아롬주니어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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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엄마의 이야기는 눈보라어머니의 다음책으로 매서운 눈보라속에서 인수를 구하고 숨져간 어머니로하여 살아남은 인수가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이야기입니다.

어느날 인수는 아버지로부터 새엄마가 내려올것이라는 말을 듣는다.

인수는 집은 엉망이고 반찬은 맛이 없지만 아빠랑 뭉치[반려견]랑 셋이 사는것이 행복한데 새엄마가 들어온다는소식에 아빠에게 배신감마저 느낍니다.

새엄마는 동생 유리와 함께 인수네집으로 들어오고 인수는 뭉치만이 자기식구라며 가족에게 정을 주려하지 않습니다.

새엄마와 유리는 인수에게 최선을 다하지만 인수는 마음을 열지 않습니다. 하지만 새엄마는 인수가 잘못을 저질렀을때는 매를 들어 훈육하는모습을 보여주며 친자식처럼 돌보려고 노력합니다.

어느날 인수아빠는 청리역에서 가은역으로 발령이나고 선로작업을 하게되는 일을 맡게됩니다.

인수는 아빠를 따라 가은으로 가지만 청리가 그립기만 합니다 그래서 다시 발길을 돌리는인수..얼마후 아빠는 자신의 잘못으로 동료가 죽었다며 자책을 하게되고 퇴직을 하게됩니다.

아빠의 퇴직후 살람은 어려워지고 새엄마는 생계를 위해 풀빵장사를합니다.

하지만 풀빵장사도 단속반에 걸리고 이걸본 인수는 엄마를 안타까워하며 엄마의 픔을 향해 달려갑니다.

가족이 새로이 만들어지면서 갈등을 겪는가족들의 이야기를 인수의 이야기를 통해 비춰본것 같습니다.

혈연으로 만들어진 가족이 아니여도 어느가족보다도 사랑으로 맺을수있고 서로를 감싸는 가족이될수있다는것을 알게해준 책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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