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어린이 3,4학년 창작 동화 살짝이 주인을 찾습니다는 요즘 사회적으로도 이슈가 되고있는 반려견의 이야기입니다.

초둥학생광교는 구두쇠인 엄마를 소재로한 아껴쓰기운동 글짓기 대회에서 상을 받는다.상금으로 문화상품권 열장도 함께받습니다

빠른길로 집을 향해 뛰어가던중 오토바이와 부딪칠뻔한 광교는 쓰레기봉지에 쌓인 강아지의 울음소리덕분으로 큰사고를 피할수있었습니다.

목숨을 구해준 강아지를 버려두고 올수없던 광교는 집으로 데려와 엄마몰래 키우려하지만 혼자 키우기란 힘듭니다.아빠의 도움을 받아 엄마에게 양해를 구해보지만 엄마의 입방은 안된다고만합니다.
데려온 강아지가 아프고 허약한 강아지였고 병이들어 병원비또한 만만치 않게 들어가 광교네 형편으로는 강아지를 키울수없다는것입니다.

고민중 담임선생님의 도움으로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게되고 전세사는 형편에 강아지까지 키우면 안된다는 역설적인 대화법으로 엄마는 강아지를 키울수있게 도움을 줍니다.
아빠는 담배를 끊어 사료값을 보태겠다고하고 광교는 1등을 해 보답하겠다고 엄마에게 약속을 한다.
살짝이라는 이름은 삽살개를 살짝 닮았다해서 지은이름인데 이쁜이름을 지은것 같아요..
광교와 살짝이의 정을 나누는이야기를 통해 반려견또한 소중한 생명임을 귀찮다라는이유로 쓰레기취급을 하는 생명이있는 소중한 존재라는것을 우리모두 가슴에 새겨넣어야겠다.
살짝이에게 수혈을 해준 공혈견 티모를 보면서 마약감지견으로 인간을 위해 희생하다가 생의 마지막에는 공혈견으로 아픈동물에게 수혈까지 아낌없이 베푸는 티모의 사랑을 인간인 우리는 배워야하지 않을까하는생각도 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