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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쓰레기 ㅣ 와이즈만 환경과학 그림책 1
고나영 글, 김은경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3년 4월
평점 :
지구안 쓰레기 처리문제로도 골치를 앓고있는 현재..미래에는 지구밖 우주 쓰레기처리문제까지 심각해질수있다는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우주쓰레기를 읽어보았습니다.
우주쓰레기란 무엇일까요?
아직까지 깊게 생각해보지 못한 환경문제라서 우리에게 생소하게 다가옵니다.
우주쓰레기란?우주에서 버려진 쓸모없는 모든 인공물체를 말한다고합니다.
지구에서 쏘아올린 인공위성이 7000여개라는데 그증 3500개는 우주를 떠돌고 있다고하는데 그게 바로 우주 쓰레기라고합니다.
인공위성을 쏘아올릴때 로켓의몸체도 우주공간을 돌고있는데 그것또한 우주쓰레기라고합니다.우주 쓰레기가 문제가 되는것은 우주쓰레기때문에 지구주위를 돌고잇는 인공위성과 부딪혀 인공위성이 못쓰게 되거나 우주쓰레기끼리부딪혀 더많은 우주쓰레기가 생겨난다는것입니다.
우주쓰레기
환경오염이 이젠 우주밖에까지 문제가 되고있다.
과학이 발달하며서 생겨나는 환경오염문제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게하는 우주쓰레기.이대로 방치하게된다면 어떤 재앙이 닥칠줄 모르는 일이다.
이책의 배경처럼 2200년 대한민국의 현실이 우주쓰레기로인해 바깥출입이 통제가되고 우주쓰레기를 치우기위해 우주청소부가 생겨날수도 있다라는 생각도 해본다.
위험이 닥쳐 위기모면을 위해 애쓰는것보다 미리미리 예방하고 우주쓰레기문제에대해 생각해봐야할 때가 아닌가생각해본다.
환경오염에대해 심각하게 생각해본 시간이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