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헨젤과 그레텔 애덤 기드비츠의 잔혹 판타지 동화 1
애덤 기드비츠 지음, 서애경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12년 8월
평점 :
절판


사라진헨젤과 그레텔은 기존의 동화 헨젤과그레텔과는다른

달콤한 동화보다는 스릴,공포,엽기라고도 할수있는

파격적인 소재의 동화라고도 할수있다.

책을 받은순간 360페이지가 되는 두꺼운 분량에 아이들이 읽으면서

힘들어하지 않을까 우려했는데 우려와 달리 책의 내용이 꼬리에꼬리를 물듯

궁금증을 자아내게해서 손에서 책을 뗄수 없게끔 읽어 내려갔다.

헨젤과 그레텔하면 부모에게 버려져 마녀가 사는 과자집에서

마녀에게서 벗어나 행복하게 마무리되는내용인데

사라진 헨젤과 그레텔은  아버지가 아버지의 아버지의아버지의 충신 요하네스를

살리기위해 헨젤과 그레텔을 죽이려 하자 헨젤과 그레텔이 스스로 집을 나와

다른사람들과 만나면서 겪는모험의 내용이 진지하고 흥미롭게 구성되어있다.

때로는 엽기적인 내용이 나오지만 한편의환타지 영화를보듯

내용이 매끄럽게 이어져 스릴과 공포의 짜릿함도 맛볼수 있다.

애덤기드버츠도 첫작품인 사라진 헨젤과 그레텔을 집필하면서

공포와 두려움을 느꼈다고 한다.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으로 탄생한 헨젤과 그레텔을 읽으면서

가장 가까운곳에서 헨젤과 그레텔을 노리고 많은피와 생명을 빼앗은 

잔혹한 동화 이야기가 어떻게 끝나는지 궁금해하며 책을 덮을수 없게 만든

사라진헨젤과 그레텔이 아니였나싶습니다.

새로운 헨젤과 그레텔의 재미있는 모험의 세계로 꼭 빠져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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