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잿빛 꽃 - 러쉬노벨 로맨스 483
코노하라 나리세 지음, 잭(ZAKK)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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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하라 작가의 책을 안 읽어본건 아닌데 의외의 책이? 라는 생각이 든다. 흔히 접할수 있던 작가 스타일은 분명히 아닌 작품. 여러모로 봐도 일본풍 스러운 문체나 진행 스타일이라 이 부분을 특히 맘에 안들어한다면 구매전에 한번 더 생각해보길. 잘읽긴 했는대 쏙 맘에 드는 책은 아나라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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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루비] 그래도 내 것이 된다 2부 - 뉴 루비코믹스 2168 ㅣ [루비] 그래도 내 것이 된다 2
타카사키 보스코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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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화야 믿고보는 작가님이지만 스토리가 항상 1프로 아쉬운감이 있었는데 드디어 작가님의 장편(?)이!!! 천재지휘가와 잡지기자의 조금 야한 연애담으로 누구나 가볍게 보기 좋은 시리즈네요. 드물게 섭컬조합도 좋고.. 3권은 언제 나올지ㅠ 어서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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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안녕, 러드 (총2권/완결)
배운변태박군 (저자) / BLYNUE 블리뉴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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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틀랜드가 시리즈라 해도 좋을 법한 오메가버스물. 1탄이 부모, 2탄이 첫째라면 이번책은 둘째의 이야기다.

사실 이 시리즈의 진주인공은 누가뭐래도 1탄인 안녕, 카나리아의 주인공들인 존과 미카인데, 2탄인 안녕, 레이에서도 그랬지만 주인공들의 이야기 50%에 가족들의 이야기가 절반이라 전권를 읽고 봐야 더 재밌다. 물론 읽지 않고 본다면 이해하기 힘들지도.

전작에서 매형을 따라 왔다가 주인공에게 반해 5년동안 주위에서 버티다 5살 연하의 존잘공을 차지한, 사실은 이쪽도 만만치않은 명문가의 상속인인 그들의 이야기로 처음에는 순애, 가족들의 다툼, 화해가 점차적으로 실려있다.

사실 이 시리즈가 꽤 가독성이 좋아 술술 읽히는데 소재나 진행방식이 좀 아침드라마스러운 재미가 있는편이다. 전작들은 삽화표지인데 이번은 디자인표지라 시리즈 아닌가? 싶었다. 이번시리즈도 재밌게 잘봤다.

그리고 작가님의 특징인지 모르겠는데 다음화의 주인공들 힌트? 를 주고 절벽엔딩인데.. 아마도 다음은 안녕, 아서로 4번째가 나오지 않을까 예상된다. 화목복작한 러틀랜드 시리즈를 또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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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록로즈 (총4권/완결)
꽃글 / 시크노블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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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노멀공과 재벌게이수의 이야기.

다른 분들 리뷰나 혹은 커뮤니티등에서 찾을 수 있는 호불호 갈리는 반응이 충분히 이해가 될 정도로 주인공들의 캐릭터가 희안하다. 아프게 태어난 재벌가의 세상물정 모르는 막내도련님과 그의 애정폭격을 맞는 못돼쳐먹은 재벌공의 이야기가 처음부터 극단적이라 과연 언제 둘이 눈맞게 되늠거야? 라는 생각이 들었음.

민폐를 넘어 스토커 아니냐는 평에 과연.. 이라는 생각을 들게 만드는 수캐릭터와 지옥의 주둥아리를 넘어서 개XX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공캐릭터. 1권이 가장 큰 고비고 2권까지 참으면 3권째에서 가랑비 스며들듯 수캐릭에 츤데레 덬후로 입문하고 4권초에 잠시 후회공을 거쳐 바퀴벌레 같은 커플이 된 두사람을 볼수 있다.

사실 1권에서 가독성은 괜찮으나 두 캐릭터 성향덕에 읽기 불편한 분위기였는데 가면갈수록 나아져 어쨌거나 해피엔딩이 되어 한시름 놨다. 아주 끝으로 갈수록 건강해져서 염병천병 커퀴들이 되고 해피엔딩이 되어 정말 다행이다.

불호리뷰들이 이해가 가는 부분도 확실히 있긴하고 읽으면서 나도 그 부분이 불편했기에 공감한다. 그래도 마지막부분에서는 아주 재밌게 잘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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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불의 각인: 드레니아 신탁 1부 (총2권/완결)
종이한지 / BLYNUE 블리뉴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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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룡의 수장과 화룡의 수장이 부부가 되어 어린 용을 낳았다는 이야기로 진행이 굉장히 빠른데 맺음이 어설퍼서 긴가민가 하는 몇몇부분이 있다. 스토리도 주인공들의 감정과 관계변화도 마찮가지. 길게 1권으로 압축가능한 분량으로 2권째에서는 거의 씬밭임. 1부끝이 절묘해서 2권을 보게 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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