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로 유명한 아이돌이었던 오메가 수가 그룹해체후 가상부부예능물로 연예계 복귀를 하게되면서 시작되는데 상대는 월등한 미모로 유명한 모델인 우성알파공. 까칠한 고양이 같은 수와 달달한 대형견 공의 러브스토리다.처음에는 작은 오해의 에피소드가 이어지다 결국 몸과 마음이 통하는 커플이 되는데.. 분명히 달달한 오메가버스물인데. 둘이 서로 반하고 착착 연애물 스럽게 진행 되는데 왜 이렇게 고구마 먹은 느낌이 들까 했더니 1권 중반? 부터 서로에게 거의 반한 상태인걸 서로 모른다. 2권은 오메가버스물의 꽃이라 할수 있는 히트사이클로 내내 19금 스러운 내용이 가득한데도 말이다. 결국 서로에 대한 마음을 알게 되는게 3권 중반쯤? 차라리 2권쯤에 서로 마음을 알고 진행되는게 좋지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다. 왜냐면 너무 칼같이 끝나서 외전없이 설마 이대로 끝인가? 했는데 끝이었다.. 작가님 오메가버스물의 중요키워드인 임신수는 없는 건가요..? 설마?!암튼 아주 달달하고(대형견 공이 다했다) 적당히 수위있고(2권이 다했다) 임신수는 없지만 어쨌거나 꽉찬 해피다. 연예인물에 오메가버스 좋아한다면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