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외모가 예쁜것 알고 예쁜짓 할줄도 아는 그러나 연애한번 못해본 초보게이가 옆집에 이사온 냉정하지만 근사한 변호사공에게 홀려 대쉬하다 연인이 되는 이야기.일단 장점부터. 캐릭터 확실하니 진행 척척되고 가독성도 나쁘지않음. 수요확실한 달달계열 책. 단점은 잘뽑아놓은 캐릭터가 달달을 씌워놓으니 캐릭터붕괴가 좀.. 안그래도 나이에 비해 어려보이는 말투나 행동을 하는 수가 점점 여성화(?)되는 느낌도 들고. 진행이 척척되다못해 공의 감정변화가 이해가 안되었는데 그래도 이건 외전에서 복구가 되니 다행이다. 뭐가 이리저리 많은 에피소드를 집어놓고 싶었는지 2권짜리에서 많은 경험담이 등장한다. 서브공으로 뽑은 줄알았던 절친과 아이돌(공의 동생)이 이렇게 밖에 안쓰이다니.. 설마 둘이 섭컵인가했었는데!!! 어쨌거나 달달하니 단순하고 조금 유치해지는 맛에 재밌게봤다. 이 책은 확실하게 일상물, 달달물, 아방수가 취향인 분들에게 적극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