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한 다리 건너 만나는 사람에게 ‘좋아요‘를 누르고 지지할 수 있는 에너지가 있다면, 오프라인에서 만나는 가족, 지인, 동료들에게 더 충분한시간을 쏟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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