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다시 여름, 한정판 리커버)
박준 지음 / 난다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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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겠다. 왜 주목받는지.. 성찰도, 감각도 없는 글들. 시간이 아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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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아침
파스칼 키냐르 지음, 류재화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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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언어의 경계를 허무는 작품. 심오하고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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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을 나오면 다시 시작되는 영화가 있다 - 열한 편의 영화와 열한 명의 감독
김호영 지음 / 위고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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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에서 생선쿠스쿠스와 호수의 이방인을 엄청 인상 깊게 봤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모르는 의미가 무척 많이 들어 있다는 걸 깨달았다. 이 영화들에 대한 글을 뒤져봤었지만 제대로 된 평론은 처음 만남. 감성과 지성을 섞어서 영화의 의미들을 매력적으로 설명해주는 작가의 내공도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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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을 나오면 다시 시작되는 영화가 있다 - 열한 편의 영화와 열한 명의 감독
김호영 지음 / 위고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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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에서 생선쿠스쿠스와 호수의 이방인을 엄청 인상 깊게 봤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모르는 의미가 무척 많이 들어 있다는 걸 깨달았다. 이 영화들에 대한 글을 뒤져봤었지만 제대로 된 평론은 처음 만남. 감성과 지성을 섞어서 영화의 의미들을 매력적으로 설명해주는 작가의 내공도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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