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이 작가님 인터뷰랑 시 낭독 몇개 듣고 구매한 책인데.. 막상 읽을 때는 별로 감동이 없었어요.. 주관적이겠지만 내 마음을 울리는 시가 하나두 없어서 실망 ㅠ
역경의 시간들을 잘 이겨내고 멋진 자랑스러운 성인이 되다. 멋있어요. 존경심 느껴져요.
의심을 많이 하게 되요. 아무것도 그 누구도 믿을수 없어요So paranoid
War murders love revenge PSTD미스터리소설인데 개인차 있겠지만 그렇게 흥미롭게 읽혀지지는 않았어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