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 to read if like 50 shades of Gray. some parts are similar to Gray stories.
착하지는 못하더라고 나쁜 사람이 되지는 말자 인생 부메랑 처럼 돌고 돈다 적어도 내가 한 만큼 언젠가는 어떻게든 나에게 돌아 온다 . 파트너가 저런 비밀을 가지고 있다면 특히나 사고적으로 누군가를 살해 했다면 .. 그 비밀을 알고 나서는 나는 그런 사람과 같은 공간에 있을 수 없을 거 같다 . 몇십년을 사랑했더라도 진실을 알고 나면 같은 공간에 있는 게 무서울거 같다 .. . .
아무것도 가진거 없는 나 반타의적 반자의적으로 전혀 모르는 4명의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을 찾고 도우면서 인생의 새로운 의미를 찾다
사람 목숨 관련 소설인 줄 알았는데 . 연인관계에서 헤어짐을 고민하는 심리는 설명 묘사하는 소설이였따 . ...
스리럴 인데 그닥 스릴은 없다 그런데 심심할때 읽은 만은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