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패키지 - 성공의 세 가지 유전자
에이미 추아.제드 러벤펠드 지음, 이영아 옮김 / 와이즈베리 / 2014년 5월
평점 :
절판


성공의 법칙도 아닌 성공의 세가지 '유전자'가 있다면?

특정민족과 집단이 더 우수한 이유. 그것이 도대체 무엇일까?

성공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을까. 그런 점에서 매력적으로 다가온 책~~ 

 

'우월 콤플렉스: 우수한 집단과 전통에 속한다는 자부심'

'불안감: 과도한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압박감'

'충동조절: 미래를 위한 부단한 노력과 인내' 이 세 가지가 트리플 패키지라고 소개하고 있다,

각자 보면 성공의 요인이라고 보긴 힘들지만 능력을 입증하거나 인정받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킨다고 한다.

이민자 집단에서 흔히 볼 수 있다고 하는데 노벨상을 휩쓸고 모든 분야에서 뛰어난 두각을 나타내는 유대인들, 미국 소득 1위 인도계 미국인들, 아이비리그에서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동아시아계인들 등등이 이를 입증하는데...

 

그러나 이 트리플 패키지에도 부작용은 있다. 오만이나 편견, 신경과민 등등등. 노예제, 민족대학살 등은 한 집단의 우월감에서 비롯됬다는 점이 한 예로 나온다. ^^;

또한 트리플패키지에서 말하는 성공은 물질적이고 관습적이며 명성 지향적인 것에 초점을 맞추므로 '행복하고 보람있는'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주지 않는다는 것도 단점이라면 단점 ㅎㅎ (두 개를 다 가지려고 하는 건 욕심이겠지?)

 

책은 미국에서 크게 성공한 집단들의 문화적 공통점, 세대 간 변화, 그들이 지니고 있는 문제점들을 다루고 있다.


그리고 미국에서 가장 성공했다 볼 수 있는 집단ㅡ모르몬교도,쿠바계 미국인,흑인 이민자,아시아계 이민자,유대계 미국인,이란계와 레바논계미국인ㅡ 들에 대해 살펴보고 우월 콤플렉스, 불안감, 충동조절에 대해 설명하는데..

 

한 번 쯤 읽을만한 흥미로운 내용의 책이었다.

성공의 3가지 요인........내 주위 사람들을 떠올려보면 확실히 저 3가지가 아예 영향을 안 준다고 할 수가 없기에!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적용하려는지가 중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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